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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박5일 울릉도 여행`~
 이인숙  | 2004·07·16 08:44 | HIT : 2,542 | VOTE : 362 |
            ""   4박 5일에 울릉도 여행을 마치고  ""

  지난 토요일에 여러가지의 회오라기같은 인생의 여정에 잠시나마 쉼을
아니  사랑스런 남편을 만난지 어언 20년 아스라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버린
아쉬운 세월속에서  잠시나마  시간을 만들었답니다.

  이글을 쓰는 저역시 미안하기도하고 송구스럽습니다,
남들은 금식이나 40일 특별기도 에 온 정열과 힘을 모우는데 저는 홀로 여행을
갔다고 자랑하는것 같아..    왠지 죄송한 마음 입니다.

  하지만 교회는 여러사람들의  삶의 희안이 되고   공동체속에 다른 이면의 삶
을 공유해야만이  서로의 중보가 될것 같아 이글을 옮깁니다.


  어린이집을 정리함에 마음에 큰 짐을 벗어버리는 느낌도 있었지만 공허함과
허무 . 허탈감에  긴긴밤을 지새울때가 많았습니다.
한달동안의 아르바이트의 사명를 완수하고나서야...잠시나마 쉴수있는 시간을

하나님께서 주셨습니다.  저의 친정어머님과 동행하려고 이미 계획을 했지만
저의 삶에 동행을 주시지 않으시고 모든 진행과정에 있어서 하나님이 간섭하고
계시다는 느낌을  받고  기도만 했지요,.

셋차례의 간곡한 남편의 요청을 거절할수가 없어서 결단을 내렸답니다.
지금까지  헤어져살면서 현장을 직접 답사하고 여행을 해본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이 고단한 삶을 내 시간을 가져보고자 하는 마음도 있었지요.

  지난 토요일날 동해(묵호항) - 울릉도  10시에 출항하여  설레이는 가슴안고
약을 미리 사먹고 금식한터라 빈속에 전날저녁도 아침도 먹지 않은채  떠났지요.
한시간이 지나자  온몸에 부르르떨리고 가슴이 답답하고 머리는 얼마나 아픈지..

오열이 나고 아무리 애처보아도 날 도와주는분이 없어서  물에서 허우적거리는
모습을 보였지요,,..어떤 할아버지가 저에게오셔서 비닐주머니를 주고 가시더군요,

먹은게 없어서 물만 나와  한참을 배추절구어놓은 듯  힘이 없어서 실신해 있을때
야 정신이 약간 들더라구여,,왜이리 1분이 더디가는지  5분이 갈라치면 몇번을 시계를 쳐다보고... 그때서야 하나님 저좀 살려주세요...기도가 나오드라구여,,

우리 목사님은 얼마나 힘이 드실까.  잠시나마 동참해 보았네요..
여러사람들이 함께 왔더라면 위안이 되었을텐데 아쉬움을 달래며잠시후에 울릉도 도착한다는 소리에 귀가 번쩍..맨앞에서 1등으로 내렸지요.

  직원들 모두가 환영을 해주고 남편과 함께 숙소에 짊을 풀고  창백한 나의 얼굴에 직원들의 얼굴엔  힘드셨나봐요,,,하더라구여..
쉬었다가  울릉도 한바뀌을 돌면서 자연의 신비로움과  환상적인 바위의 웅장함

  어쩌면 저렇게도 조각을 잘해났을까 우리 하나님 멋쟁이야... ~~~""
정말 신기하고 놀라워라..
풀이며 나무며 꽃들과 바위 돌 바람,,  모두모두가 신기하기만 했지요..

직원들과 식당에 들려 맛있는  약초를 먹는 소고기를 마음껏 먹고,,바닷에
낚시꾼들과 함께 망망한 바다 끝없이 펼쳐진 잉크빛물결... 넘 행복했지요,
살다보니  결혼후 당신하고 첨으로 단둘이 야심한 이 밤에 함께하다니...

  이튼날엔  다음에 쓰기로 하갓습니다,   시간관계상,,,SORRY.




기쁨 멋진 여행을 하고 와서 그런지 얼굴이 환하게 피어 있는것 같습니다. 두 분이 정말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누구 보다 더 바쁘게 사시는 모습이기에 피곤에 찌든 얼굴을 볼때마다 안쓰러워 보였습니다. 쉼이란 것이 가끔은 큰 보약이 될때도 있다는것을 알지요.
보약 드셨으니 힘내서 열심히 봉사 하시고 기도하셔서 약발을 테스트 해 봅시다.
집사님 화이팅~

04·07·16 09:12 삭제

양원규 20년만 외출...
더구나 김승기 성도님 근무지 아닌 관광지를 어렵사리 다녀오심이
우리의 삶이 얼마나 힘들구 마음먹기가 그리 쉬운일이 아님을 보여준 이인숙 집사님 글 감명 깊게 느끼네요
배추절임 같은 탈진함 상상해 봅니다. 고생 하셨네요
그러나 기다림의 남편이 ........
항상 집에서만 기다림에서 기다려준다는 그 사실만으로도
어려운 시간과 힘든 배 멀미로 고통의 시간이......
만남으로 새로운 행복이 가득하였을 것입니다
자연의 조화 상상해 봅니다.
계셨으면 2남 가볼려구 했는데......
기도로 간구함이 시간과 장소와 때가 없음을 보여 주셨구요
우리 모두 합심으로 할렐루야 힘차게 전진합시다
또 좋은 소식 감사하고요 모든것 하나님께서 채워 주심을 겸허히
받아들여 주 안에서 만사형통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04·07·16 11:58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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